저는 작년 에 동부케어에서 홍영임 팅장님께 상담받고 고영순 선생님께 관리를 받았습니다.

사실 남편은 조리원서 2주 정도 있고난 다음에 시부모님이 오셔서 관리를 해주시는 방향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~
같은 교회 다니는 언니가 동부케어에서 관리를 받았었고 고영순 이모에게 받았었는데 진짜 완전 강추를 해주시더라그요~
그래서 남편과 상의 끝에 2주 케어를 하게 되었습니다.

사실 집에 남편이외에 다른사람이 온다는게 불편할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그생각은 이모님이 오고 10분도 지나지 않아서 싹 잊혀졌네요~
이모님의 요리솜씨~특히 깍두기 담궈주셨는데 그맛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~
이모님 계시는동안 잘먹고 잘쉴수 있었고 잘 케어 받았다는 생각도 들고 진짜 주변에 친구나 지인이 애기 낳게 되면 꼭 소개 시켜주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~

둘째 계획중인데 둘째 낳을때 되면 이번에는 참좋은케어 오산점 고영순 이모에게 꼭 다시 케어 받고 싶네요!!

오픈하셨다는 이야기 듣고 시간이 지났지만 이렇게 글 남기러 왔습니다.
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케어로 소문 많이 나시고 많이 많이 번창하세요~^^